지금 서울은?
인구의 절반인 여성에게 생리대는 필수재이지만 가격이 높아 월경용품을 구입하지 못하는 ‘생리빈곤’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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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대를 지원하고 있으나, ‘선별’ 낙인 때문에 전체 대상의 3명 중 1명은 지원조차 하지 않고 있음.
서울시에서 공공기관 내 화장실에 ‘비상용’ 생리대를 구비하고 있으나 한정적 지원으로 여전히 접근성이 낮음
기본소득당 서울시장 후보 신지혜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매달 월경용품(생리대, 진통제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월경 카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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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월 15,000원의 월경카드 지급
학교 등 공공기관, 지하철역, 약국 등 지정시설에 월경용품 상시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