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은?
동물을 감금하고 전시하는 동물원과 아쿠아리움에서 동물에 대한 학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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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시 시설공단에서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을 운영, 서울시에서는 과천에 있는 서울동물원을 운영하고 있음. 또한 서울시 내 열악한 사육환경의 사설 동물원, 실내체험동물원, 아쿠아리움 등 다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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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퓨마의 동물원 탈출과 사살, 코로나19로 방치된 대구동물원의 사례 등으로 동물원 폐지에 대한 사회적 여론 확산
전시 동물에게 인위적인 묘기를 시켜 정신적인 학대를 가하는 ‘동물쇼’가 여전히 성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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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대공원’에서 여전히 동물쇼 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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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사육환경과 체험프로그램, 묘기 훈련 등으로 인해 국내 수족관의 잇따른 고래류 폐사
기본소득당 서울시장 후보 신지혜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서울시 운영 동물원 폐지 및 동물 안식처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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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동물원을 폐지. 동물원 내 동물을 본연의 서식지에 방생 ∙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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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을 동물 안식처로 전환하여 방생, 방류가 어려운 남은 동물들을 전시 및 유희 목적이 아닌 여생을 살아갈 수 있는 삶터로 구성
서울시 내 동물공연 전면 중단 및 동물원, 실내체험, 아쿠아리움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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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 비윤리적, 비위생적 환경에서 학대당하고 있는 전시동물을 서울시가 적극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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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 동물 전시 사업장 업종 전환 설득 및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