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은?
충남, 부산, 서울시에서 잇달아 지방자치단체장 성폭력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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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장의 ‘제왕적 권력’, 시대착오적인 ‘의전’문화, 여성비서에게 요구되는 감정노동 등 성차별적 공직사회 조직문화가 원인
고위 여성관리자 비율이 낮아 공직사회의 주요의사결정에서 여성대표성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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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급 이상 여성 관리자 비율 25%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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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상임이사 25개 기관 중 4개, 여성임원 비율 27.1%
공무원 성범죄와 2차가해에 대한 무관용 원칙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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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시의 ‘성범죄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는 유명무실해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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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정치인의 지지자, 직장동료로부터 발생하는 2차가해 문제 심각
기본소득당 서울시장 후보 신지혜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취임 직후 1호 사업으로 <공공부문 성폭력 전수조사>
<반성폭력 업무지침 마련> ; 성폭력적 상황에서의 공무원 업무거부권 보장
5급 이상 공무원 및 투자출연기관 관리직에 <여성 50% 할당>
서울시 공무원 및 공공기관 <성범죄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현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