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은?
정부의 행정수도 이전 계획 발표에 따라, 여의도 국회의사당 부지의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 진행 중
기성정치권은 국회의사당 부지를 토건 사업이나 기업만 특혜 주는 금융허브단지에만 부지 사용논의를 활용 중
기성정치권의 부지 활용계획은 수도권 과밀화를 해소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하고자 하는 행정수도 이전의 의의를 무색케 하는 일임
토건사업. 금융자본산업 육성을 넘어서는 새로운 전환이 필요함. 기후위기에 맞서 멸종이 아닌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용도로 국회의사당 부지가 활용되어야 함.
기본소득당 서울시장 후보 신지혜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탈-탄소 산업의 허브로서 역할하도록 여의도 국회의사당 부지를 그린연구클러스터로 지정, 기후악당국가에서 기후선진국가로 전환하는 교두보 마련
국회본청은 탈탄소 R&D 단지 조성을 위한 「글로벌 에코 아카데미로 조성」
국회도서관은 「재활용연구센터」로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