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은?
여성의 의료접근성이 매우 낮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전문 공공병원이 존재하지 않음
자신이 원하는 때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하는 비율(미충족 치료율)이 여성은 15.2%로 남성 9.4%에 비해 월등히 높음
성매개성 질환과 임신중단, 자연유산 등의 문제에서 터부시 되는 사회적 분위기와 진료 시 차별적, 모욕적 상황 존재
민우회 여성건강팀 설문조사에 따르면 ‘부당하거나 불쾌했던 의료경험’에 대한 질문에 96.7%가 있다고 응답
65세 이상 여성, 만성질환 치료비에 대한 부담과 의료적 정보제공 미비
기본소득당 서울시장 후보 신지혜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서울시 여성전문 공공의료기관 설립>을 통한 여성의 의료적 접근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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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와 연계하여 여성건강권, 재생산권 보장을 위한 허브로서 역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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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 전 생애주기 건강계획> 수립
<성평등 의료 가이드라인> 수립 및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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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과정의 성차별적인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성평등의료가이드라인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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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병원 의료진 성평등교육 실시
여성폭력피해의 통합지원 체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