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은?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등 교육환경에서의 혐오와 차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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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쿨미투와 N번방 사건 등 청소년에 대한 성폭력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여전히 ‘성교육 표준안’은 시대에 뒤처져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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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연구에서 많은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자살을 고민하고, 우울증세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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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사회에서도 총여학생회 폐지와 같은 백래쉬와, 공론장에서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등 사회적 소수자를 향한 혐오가 일어나고 있음
기본소득당 서울시장 후보 신지혜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서울시 교육청과 협의하여 서울시 포괄적 성교육 정책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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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편협하고 시대착오적인 ‘성교육 표준안’을 개정하고, 성소수자를 포함하는 포괄적 성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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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성적지향을 수용하고, 성소수자 청소년이 당면한 주요 어려움을 이해하는 청소년 상담사 양성
서울시 소재 <대학 내 차별금지> 조례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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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를 시작으로 서울시 소재 ‘차별금지조례’ 제정 컨설팅 및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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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내 성평등 ∙ 인권교육 진행 및 인권센터 강화 지원